어릴때부터 볼살이 많아서 고민을 항상 했는데,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어서 쉽게 지방흡입 수술을 못하고 있었어요 근데, 바이브성형외과 후기를 보니까 상처도 많이 안남고 바로 출근이 가능하다는 말도있어서 여기서 이중턱 지방흡입 ,심부볼 지방제거 수술을 하게되었고

저는 수술하고 다음날에 바로 출근했습니다! 

저는 마스크를 끼며 일을 하고있어서

목티+마스크하니까 수술티가 안났어요 ㅎㅎ

유영문 대표원장님께 수술을 받았고,  

마취주사맞을 때만 살짝 찡그리고, 그 이후로 원장님이랑 대화하고 아픈느낌은 안들었어요 저는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

예전에는 호빵맨이 별명이였는데

2개월이 지난 후에는

몸이랑 얼굴형이 밸란스가 맞다, 얼굴형이 갸름해졌다, 살이쏙빠졌다 등

칭찬을 많이받아서 요새 안찍던 셀카도 찍고 볼살스트레스를 안받고 지내고있어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혼자가서 수술을 받았었는데, 원장님이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결과도 좋게나온 것 같아요